이번 오블완 주제는 "일상에서 발견한 소소한 행복"입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장르의 드라마나 영화의 예고편이 나올 때 행복을 느낍니다.

제가 좋아하는 장르는 범죄, 스릴러 장르입니다.

최근에는 유튜브에서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라는 드라마 소개 영상을 봤을 때 소소한 행복을 느꼈습니다.

또한 이번에 런닝맨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2009년에 개봉한 대만 드라마 "청설"을 한국에서 리메이크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너무 행복했습니다.

어릴 때 재미있게 봤던 영화였기에 더욱 좋았습니다.

여러분의 소소한 행복은 무엇인가요?

오블완 챌린지를 위해 ChatGPT에게 주제 선정을 요청했다.

이번 주제는 "미래에 이루고 싶은 꿈이나 목표"이다.

공간적, 시간적, 경제적 자유를 이루어 여행을 하거나 시골에서 집을 짓고 사는 것이 목표다.

여기서 공간적, 시간적 자유란 출근하지 않고 돈을 버는 것을 뜻한다. (내 맘대로 정한)

일정 시간을 특정한 공간에서 보내야만 하는 직장을 가지지 않고,

글쓰기(소설가, 블로거 등)나 유튜버, 주식을 통해 생활비를 버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제적 자유란 일정한 시기(3~6개월) 동안 수익이 없어도 생활할 수 있는 자유를 뜻한다(물론 내가 정의하는 바이다).

이러한 자유를 가지고 생활하는 것이 나의 목표이다.

친누나 운전연습 겸 봄 드라이브겸 겸 겐우동이라는 일식집에 갔다옴

겐우동

가라아게 비빔우동?하고 돈카츠덥밥을 주문함

서빙 로봇이 서빙해주더라 신기하더라

비빔우동은 짜고 돈카츠덮밥은 짜더라

다신 안 갈것 같다.

여름여름한 동영상

삼동소바

오랜만에 외식을 했다

온소바도 팔고 있어서 온소바를 먹을까 했지만 날이 더워 냉소바를 주문했다.

겨울이 다시오면 온소바 먹으러 다시 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