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JIN-진-(드라마) → 닥터 진(드라마)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한 의사에게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입니다.

 

결혼 못하는 남자(드라마)

 

독선적이고 냉소적 매력적인 독신남이 결혼을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는 일상을 다룬 드라마입니다.

 

드래곤 사쿠라(드라마) → 공부의 신(드라마)

 

가상의 대학인 천하대학교로 5명의 학생을 보내기 위해 특별반 운영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입니다.

 

방황하는 칼날(소설) → 방황하는 칼날(영화)

 

이 영화는 현재 화두가 되고 있는 소년법을 다룬 소설을 리메이크한 작품입니다.

 

용의자 X의 헌신(소설) → 용의자X(영화)

 

이 영화는 천재적인 고등학교 수학교사가 옆집으로 이사 온 여성에게 완벽한 알리바이를 제공하여 형사의 수사에서 벗어나도록 도와주는 이야기입니다.

 

화차(소설) → 화차(영화)

 

이 영화는 약혼한 여성이 갑자기 사라진 후, 그를 찾아 나서는 약혼자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솔로몬의 위증(소설) → 솔로몬의 위증

 

한 고등학생 사망 사건을 '교내재판'을 통해 어른들의 은폐와 위선을 드러내는 이야기입니다.

728x90
728x90

인터넷으로 주문한 PC 조립 부품이 도착했습니다.

부품을 주문하면서부터 제가 직접 조립하는 과정을 사진으로 찍어 블로그에 올려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부품이 도착하자마자 설레는 마음에 곧바로 조립에 돌입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과정을 사진으로 남기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 아직 저도 블로거로서는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언젠나 포스팅을 생각하는 블로거가 되고 싶습니다.

조립이 완료된 후에 찍은 PC 사진입니다.

완조립 후 사진

 

직접 PC를 조립하게 된 배경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 조립 업체에 대한 신뢰가 부족했습니다. 메인보드를 제대로 조립하지 않거나, 요청한 부품보다 낮은 등급의 부품을 사용하는 등의 사례를 걱정하였습니다. 두 번째로는, PC 조립에 대한 개인적인 흥미가 있었습니다. 200만 원 상당의 부품을 잘못 조립하여 망가뜨린다면 큰 후회가 될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립에 도전하고 싶었습니다.

막상 조립을 완료하고 처음 부팅할 때는 '파워가 터지진 않을까?' 'CPU 전원을 잘못 연결해서 CPU가 타버리진 않을까?' 등의 걱정이 들었습니다. 부팅을 시도하였으나 전원이 들어오지 않아 큰일났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다행히 파워 스위치를 켜지 않은 것이 문제였습니다. 긴장된 심장이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파워를 켜고 다시 부팅을 시도하니 이번에는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부팅이 완료된 후에는 Windows를 설치하고 필요한 소프트웨어들을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PC 조립부터 소프트웨어 설치까지 하루 종일 걸렸지만, 그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728x90
728x90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무수히 많은 글들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그 많은 글들을 제대로 읽을까요?

 

한 연구에 따르면, 우리는 하나의 콘텐츠를 읽는 데 26초, 클릭한 웹 페이지를 읽는 데 15초을 쓴다고 합니다. 이런 사실들을 봤을 때, 우리는 실제로 글을 '읽는' 것이 아니라 '훑어보는' 것에 가깝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훑어보는' 독자들의 시선을 끌어낼 수 있는 글은 어떤 방식으로 써야 할까요? 그 비결은 바로 '간결함'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긴 글이 좋은 글이라고 착각하지만 그것은 틀린 생각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헤드라인 몇 단어만을 읽고 글을 넘기게 되는데, 이때 중요한 것은 첫 문장입니다. 첫 문장은 독자를 설득하고, 그들의 관심을 유지시키는 유일한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시작 2-3 문장 안에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내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그다음에는 '왜 중요한지'에 대한 설명을 상세히 적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애매한 표현은 피하고, 짧게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결함은 글쓰기뿐만 아니라, 회사 생활에서 신규 서비스를 출시하거나 회의를 진행하거나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등의 상황에서도 중요합니다.

 

우리는 종종 긴 글을 좋은 글, 있어 보이는 글로 착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 좋은 글은 독자가 원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간결하고 명료하게 쓴 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간결하고 명료한 글을 쓸 수 있도록 의식하며 글쓰기를 시작해 봅시다. 그리고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일단 쓰고 나서 수정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우리의 글은 항상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728x90
728x90

견적 바로가기

 

CPU는 가장 베스트 셀러로 구했다. i5는 부족하고 i9는 too much 한 느낌.

쿨러는 수랭은 아무래도 "터짐"때문에 공랭 스펙 좋은 친구로

메인보드도 가장 잘 팔리는 베스트 셀러로 골랐다.

그래픽 카드는 3070 , 3070ti, 4070, 4070ti 순으로 성능은 20%씩 오르는데 4070에서 4070ti갈때 가격 오르는 폭이 커서 4070으로 고름. 컴퓨터 용도를 생각하면 3070도 나쁘지 않은데...

파워는 계산기 사이트에서 스펙 선택하고 고름

728x90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느림의 미학 온라인 펜팔 사이트 - slowly  (0) 2024.02.15
생애 첫 pc 조립  (0) 2024.02.01
키노라이츠 : 대한민국 OTT 플랫폼 검색 사이트  (0) 2024.01.24
IQ 테스트  (0) 2024.01.17
객관성 테스트  (0) 2024.01.11
728x90